속독캠프 후기

인기 갈보리순복음교회 염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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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일단 감사한다는 말부터 하겠습니다. 저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해주셔서 솔로몬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꿈을 확정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과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속독이 좋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알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이 교회를 뭘 바라고 다닙니다 조건을 정하고 다니는데 그런 친구들에게 믿… 더보기

인기 수원주사랑교회 조하민

댓글 0 | 조회 2,790
<소감문> 처음와서 는 친구도 없고 속독을 믿지도 않아서 막막했는데 김동기 목사님과 노양근 대표님이 속독에 대한 것에 마음을 열고 믿으면 잘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4일만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날 시키는대로 했더니 눈도 아프고 졸립고 했다. 그런데 다른 캠프와 달리 지루하지는 않았다. 3년전쯤 일주일에 2번 속독을 배웠었는데 잘 못… 더보기

인기 주사랑교회 조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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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솔직히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꼭 가야된다면서 끌고 왔습니다. 처음엔 무슨 책을 3초에 한 장 넘기고 성경백동을 몇분만에 해? 이러면서 투덜댔지만 막상 오고 나니깐 정말 가능하긴 한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2주정도 잠깐 속독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이… 더보기

인기 태전중앙교회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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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우선 이곳에 와서 얻고 간 것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사랑, 공부의 비결, 속독의 비결, 성경의 축복등등... 정말 내가 처음에 이곳에 오기 싫다고 했던 것이 정말 후회된다. 만약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후회 했을까? 이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이시겠지? 숙소 친구들도 모두 착해서 금방 친해져서 편히 숙소 생활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김동기… 더보기

인기 대전주향한교회 김하임

댓글 0 | 조회 2,739
<소감문> ----캠프를 마치고---- 솔직하게 처음 왔을 때는 반신반의로 의심을 하기도 했다. 4박5일동안 과연 내가 속독을 할수 있을까... 할수있다 믿는대로 된다. 라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여 믿고 했더니 신기한일처럼 내가 책을 빨리 읽게 된 것이다. “나도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과쪽이라 국어… 더보기

인기 인천온누리교회 양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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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먼저 은혜와 사라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그리고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솔로몬교육을 통해서 교회와 영혼을 살리기 위해 쉬지않고 수고와 애를 다하시는 노양근 대표님과 김동기 강사님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솔로몬교육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이 땅의 모든 교회들에게… 더보기

인기 인천온누리교회 양찬승

댓글 0 | 조회 2,609
<소감문> 인천온누리교회 다니고 이제 고등학생 1학년 되는 양찬승 이라고 하고요 제가 이번 2012 겨울 솔로몬 속독캠프 4박5일 동안 느낀점은 월요일 날 처음 와서 대체 무엇을 하길래 58만원이나 할까 궁금했습니다. 처음해볼 때는 이 솔로몬 책이 과연 무엇이며 눈만 쓰고 눈만 돌리라고 하길래 눈만 아프고 이걸 왜 하는지 몰랐어요. 근데 화요일 … 더보기

인기 은혜누리교회 김태중

댓글 0 | 조회 2,216
<소감문> 처음에는 책의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마침 목사님이 솔로몬 속독캠프를 한다고 권유해서 왔다. 처음은 않가고 싶었는데 막상 와 보니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속독의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책을 좋아하게 됐고 빨리 읽게 되어서 참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강의를 듣고 꿈을 크게 가지고 새벽 기도를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 더보기

인기 예수소망교회 허작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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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노양근 대표님께 2012년 저에게 뿐 만 아니라 교회들 가운데 참 뜻깊은 시작의 해가 될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 가운데 있을 때 7년 대 흉년 전에 먼저 풍년으로 흉년을 준비하게 하셨던 것처럼 지금 2012년 마지막 흉년을 준비하는 대부흥과 대추수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요셉 때처럼 7년이 될지 아니면 더 깊지 알수는없지만 하나… 더보기

인기 원주초대교회 이종숙 사모

댓글 0 | 조회 2,545
<소감문>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으셔서 솔로몬 속독과 인연을 맺게 하시고 훈련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훈련을 시작하면서 첫날 둘째 날가지는 이해가 가지 않고 시간이 흘러 갔지만 삼일째 부터는 윤곽이 잡히고 시폭이 넓어져 ‘아 이거구나’ 마지막 날에는 한 페이지가 사진 찍히듯이 팍팍 찍혀져 거의 20,000자 넘게 책을 보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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